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산지에 처음 발을 디딘것은 아마도 3년전 어느 여름인것 같다.
회사 동료들과 밤잠을 설치고 내려간 어느 5월이었던것으로 생각된다.
영동고속도록에서 만종분기점을 지나, 서안동IC까지 내려오다가 청송 표지판을 따라 내려오다보면 주왕산 국립공원 입구까지 다다르고, 이윽고 주산지로 가기 위한 이정표를 만나다.

주산지의 촬영은 아침의 해수면의 파동이 거의 없고, 그윽한 물안개가 올라오는 동트기 이전이다.
해가 올라오면서 잔잔했던 수면은 점점 원을 그리며, 파동을 만들어 낸다.


1개의 댓글

손병흥 · 2012년 4월 30일 오전 7:50

[청송 주산지]

詩人·손병흥

밤새 봄비가 내리다 그친 이른 아침나절
그리 가파르지 않은 경사길 올라 만나본
물속 잠긴 경이로운 향연 주산지 왕버들

흐릿한 하늘에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물안개
울창한 숲 우뚝 선 기암괴석과 함께 어우러져
푸르고 맑아 더욱더 깨끗한 아름다운 신선세계
경북 청송 부동에 위치한 사계절 신비로운 호수

신선의 본향으로 고즈넉한 태백산맥에 똬리 튼
속세 멀리하려는 듯 산속에 숨겨진 아름다운 곳
산보하기가 좋은 몽환적인 분위기 천혜의 관광지
남쪽 바윗골에 자리 잡은 주왕산 국립공원 주산지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