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징그러..

    집으로 돌아가려는길… 물위에 물결을 감지한 이든~   신발이 젖는지도 모르고, 개울로 뛰어들더니, 무언가를 덥석 잡아와서 내민다.   ‘개구리다~’   잡기전엔 몰랐지만, 잡아보니, 생김새도 이상하고, 생각보다 크다…   “으… 징그러워….”   엄마 한마디에 자기도 그렇게 생각했는지… 잡았던 손에 힘이 점점 풀린다.   결국, 손에 힘은 느슨해지고, 살기위해 바둥거리던 그 더보기…

글쓴이 choonzang,

하랑이 100일!!

  우리 하랑이가 벌써 100일을 맞이했어요~! 이젠 제법 목도 잘가누고, 엄마아빠를 보면, 방긋방긋 웃기도 합니다. 지난 100일동안은 -_-; 우리 부부를 얼마나 놀래키는지, 정말 깜짝깜짝 놀랄 일들이 연속이었네요. 건강한 아이로,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하랑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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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태어났어요~~!!

    둘째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아직 이름도 짓지 못했는데, 건강하게 38주 6일을 지내고, 태어났네요. 태명은 초록입니다. 이든이가 지어준 이름인데요. 사실 큰 의미는 없지만, 아직까지 그렇게 부르고 있네요.   이든이가 처음태어나던 그 병원에서 똑같이 태어났습니다. 간호사가 안고 나오는 모습이 이든이때와 영락없이 닮았네요. 마치 5년전 그 모습의 데자뷰처럼 똑같은 모습으로 둘째가 우리에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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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이의 초콜릿스쿨 도전기

이번 여행에서 가장 즐거웠던 기억 중에 하나는 초콜릿 만들기 였습니다. 초콜릿을 사먹기만 했지, 실제로 만들어본적이 없는 우리가족에게는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초콜릿 만들기 체험권을 사면 오리지널, 화이트, 딸기 초콜렛 칩 중에서 두개를 고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블랙과 화이트 칩을 선택했죠. 저렇게 재료를 담아서 테이블로 가져오면, 친절한 선생님께서 알려주십니다. 각 재료별로 용도를 설명해주시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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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어린이집 학습발표회

태어나 우리 집에 와서, 첫 옹알이 하던 그때가 정말 엇그제 같은데… 어느덧 발표회를 할 나이가 되서, 우리 부부에게 또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해준 이든이. 바쁜생활로 아빠 노릇 한번 제대로 못했는데, 오늘 이든이를 위해 정말 실컷 응원해보고, 한참을 웃고 즐겼던 오늘이었다. 발표회가 시작되면 보통 엄마를 발견하고, 울음부터 터뜨리는 아이와는 달리… 엄마를 발견하고나선, 그때부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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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든 연지곤지

올 가을 들어 처음 영하로 떨어지면서… 말도 안되는 일이지만, 이든이가 모기한테 물렸습니다. ㅡㅡ;; 모기한테 물린 위치 또한 참 말도 안되는 위치네요. 흠.. 그런데 가만보니… 몽키내복에 그려진 몽키도… 연지곤지가 있군요.. 헐~

글쓴이 choonzang,

바다를 좋아하는 이든

청포대 해수욕장입니다. 주말 나들이로 다녀왔는데, 오랫동안 이든이 사진을 못담아주다보니, 갑자기 훌쩍 커버린 이든의 모습을 모니터에서 발견하게 되네요~! 볕좋은 날 해변가에서 놀고 있는 이든이와 와이프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우리 가족 행복해 보이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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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초지 수목원

오랜만에 볕좋은 주말이었습니다. 집에 있기만은 아까운 하루여서, 부랴부랴 김밥을 사서 찾아갔습니다. 봄꽃이 한창 정원을 가득 메운 아름다운 벽초지에서 한장 담아봅니다. 아직 V를 잘못했서 OK를 V로 아는 그런 이든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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