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

늦은 저녁 막차를 타고, 부산으로 가는 길. 태풍은 약속이나 한듯, 제주도를 지나 부산으로 스쳐가고, 난 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무작정 향한다. 낯선 도시와 낯선 모습들… 특히나 센 억양으로 항상 긴장감을 주는 부산 사람들… 모든 것이 어색하지만, 새로운 추억거리를 찾으러 분주히 돌아다닌다. * BIFF 거리 #1 * BIFF 거리 #2 * 국제시장 더보기…

글쓴이 choonzang,

가을의 나들이

    눈앞에는 북한강이 흐르고, 선선한 바람에 실려오는 코스모스향기가 이내 모두를 평화롭게한다.   강한 햇볕에 내 피부가 그을려 걱정된다면 커다란 나무 그늘에서 땀을 식힐수도 있으며…   먼길 산책으로 다리가 아파 잠시 쉬고 싶다면 편안한 의자에 안자 유유히 흐르는 강물을 보고 있어도 좋다.   가을의 중턱에서 잠시나온 나들이에 그간 지친 몸과 더보기…

글쓴이 choonzang,